
지난주 종이 위에 그렸던 나만의 의자들이 드디어 실제 목재로 탄생했습니다! 이번 5회차는 「나의 자리를 그려보다」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직접 망치질과 사포질을 하며 조형 감각을 제대로 깨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각자 구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목재를 조립하고 다듬는 과정이 정말 진지했는데요.
조립을 마친 후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를 의자에 입혔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캐릭터, 마음을 울린 책 구절, 소중한 문장들을 그려 넣으며 나를 상징하는 자리를 시각적으로 완성했어요.
평면 드로잉이 묵직한 나무 의자가 되었을 때 아이들의 그 뿌듯한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취향이 담긴 작은 세계가 만들어진 것 같아 정말 감동적인 수업이었습니다
이제 이 의자에 앉아 또 어떤 엉뚱하고 멋진 상상을 펼치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