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북생활문화센터(센터장 한천수)는 ‘개인’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재조명하고, ‘참된 나’를 찾아가는 지혜학교 ‘공존의 지혜 3: 섬세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초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여정에서는 무한경쟁과 허무주의에 잠식된 현대의 ‘개인주의’를 털어내고, 독립적이면서도 타인과 유연하게 연대하는 ‘섬세한 개인주의자’로서의 삶을 제안한다.
프로그램은 서구 근대사상의 궤적을 훑으며 개인으로서의 ‘나’라는 존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3회차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63-275-0186.
김상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