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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프로그램] 2026 모두배움터 시즌1_한 손에 쏙! 엄지로 연주하는 작은 피아노, 칼림바_1~4주차 생생 후기!
  • 2026-05-28 11:48
  • 조회 38

본문 내용


안녕하세요, 진북생활문화센터입니다!

어느덧 신록이 짙어가는 5월, 우리 센터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마음을 맑게 해주는 칼림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설레는 첫 만남부터 어느덧 화음을 맞춰가는 4주차까지! 그 따뜻했던 현장을 기록해 봅니다.





1~2주차: "반가워요, 칼림바!"


첫 시간에는 수강생 한 분 한 분 자기소개를 하며 서로 인사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다시 뵙는 반가운 얼굴도 계셨고,

"집에 사두기만 했던 악기를 드디어 꺼냈다",

"악기 하나쯤은 꼭 마스터하고 싶다"는 열정 가득한 분들까지!



 

여기서 잠깐! 칼림바 상식

강사님께서 칼림바의 어원과 어느 나라 악기인지도 친절히 알려주셨는데요.

칼림바(Kalimba)는 반투어로 '작은 음악'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이름마저 참 예쁘죠?

나라: 아프리카의 짐바브웨와 콩고 등지에서 유래한 민속 악기로, '손가락 피아노'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답니다.

아프리카의 따뜻하고 토속적인 정서가 담긴 악기라 그런지 소리가 참 편안해요.

또한, 나에게 맞는 악기 선택을 위해 종류별 특징도 꼼꼼히 배웠습니다.

어쿠스틱: 몸통에 구멍(울림구)이 뚫려 있어 소리가 크고 풍성해요. (지금 가장 많이 쓰이는 타입!)

플레이트: 구멍이 없는 판 형태로, 소리가 훨씬 깨끗하고 맑습니다.

다만 소리가 조금 작아 합주 시에는 소리가 묻힐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결론: 어떤 게 더 좋다기보다는 소리의 풍성함이냐, 맑고 깨끗한 음색이냐 하는 개인의 취향과 성향 차이라는 점!





3~4주차: "함께라서 더 즐거운 합주"


차시가 거듭될수록 수강생분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룹별로 모여 합주도 척척 해내시는데요!

가볍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연주에 집중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저도 옆에서 배워보니 손가락을 계속 움직여서 그런지 두뇌 회전도 잘 되는 것 같고,

무엇보다 악기 가격 부담이 적어 가벼운 취미로 시작하기에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 안내: 신청 마감 안내 및 동호회 전환 계획


현재 칼림바 클래스는 총 23명의 수강생분이 함께하고 계시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현재 신규 수강 회원은 안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덕분에, 이번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7월 3일 이후에는 정식 '칼림바 동호회'로 전환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동호회 가입 안내:

현재 수업을 듣고 계신 수강생분들을 우선적으로 모집하며,

벌써 1차 희망자가 6명이나 계십니다!

수강생 외에

동호회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추후 공식 모집 기간에 신청해 주세요.

(단, 기존 인원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인원이 안차면 정식 모집 공고로

추후 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다시 공지할 예정이니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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