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디지털드로잉 수업
꿈다락 문화학교 <우리사이, 이런사이!>
어느덧 한달만을 남겨둔 꿈다락 문화학교!
예쁜 아이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벌써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얼마 남겨두지 않은 만큼, 아이들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노력중이랍니다.
5개월간 많은 활동들이 있었는데요,처음 태블릿을 잡았을 때의 어색함, 레이어를 배우며 신기해하던 모습, 캐릭터를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하던 순간들, 그리고 지금 완성된 인스타툰을 들고 자랑스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까지!
남은 시간까지도 우리 친구들이 즐겁고 평생토록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마지막 인터뷰 촬영, 최종 발표회까지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달려온 우리 친구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 남은 시간도 함께 힘차게 달려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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