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디지털드로잉 수업 꿈다락 문화학교 <우리사이, 이런사이!>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는 7월, 우리 꿈다락 문화학교 디지털드로잉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초등학교 3~6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창작 시간, 그 생생한 현장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지난 3회차부터 6회차까지의 알찬 수업 내용 보러 가볼까요?
매 시간마다 아이들의 질문이 늘어가고, 서로의 작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 늘 뿌듯한 마음입니다
수업이 끝난 후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해주었어요.
”방학되면 맨날 컴퓨터 게임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여기 나오면 시간이 가치있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뭔가 뿌듯해요!“
이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그림 실력을 늘리는 것을 넘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럼 앞으로 남은 꿈다락 이야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꿈다락문화학교 7월 이야기 보러가기 : https://blog.naver.com/jb-cc0186/22395485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