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생활문화센터 길 위의 인문학 <2025 전주산책자>
벌써 5회에 걸친 전주산책자의 7월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발터 벤야민의 플라뇌르로 시작해, 전주의 한옥과 골목길을 새롭게 바라보고, 전북 근대문학의 숨겨진 보석들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마다 우리는 단순한 구경꾼이 아닌 진정한 산책자가 되어, 전주라는 도시를 깊이 있게 읽어나갔답니다.
8월에는 전주의 또 다른 매력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전주를 새롭게 발견하는 여행, 전주산책자와 함께 계속해보아요
▶ 전주산책자 7월 이야기 보러가기 : https://blog.naver.com/jb-cc0186/223953824254